▷ 최경영 : 아까 어떤 분이 창당합시다. 이런 문자를 보내주셨는데. 뭐 어떤 다른 계획이 있는 건 아니죠, 혹시?
▶ 이준석 : 제가 당대표인데 제가 당을 개혁하는 게 제일 쉬운 길인데 왜 제가 돈 들고 시간 들고 힘들어죽겠는데 창당을 합니까? 저는.
▷ 최경영 : K7617님이었는데 “방송에서 말 못할 사연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창당합시다”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 이준석 : 창당은 제가 할 것 같지는 않은데요.
▷ 최경영 : 그렇습니까?
▶ 이준석 : 저는 창당을 노리는 세력이 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181150?sid=100
창당 전문가(?) 김한길이라는 설이..ㅋㅋ
소학 아이돌 연체 첫 최저로 국민에게 자살을 예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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