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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70명 성착취물 제작 최찬욱 1심 징역 12년

  • 작성자 : sayida58
  • 작성일 : 22-01-06 19:39
  • 조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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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동·청소년만 골라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유사 강간하는 등 몹쓸 짓을 저지른 최찬욱(26)씨가 선고 직후 항소장을 제출했다.

25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박헌행)는 지난 23일 아동·청소년의 보호에 관한 법률(상습 성 착취물 제작·배포) 등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또 신상정보 공개·고지 10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시설 취업제한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 10년도 함께 명령됐지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보호관찰 명령 청구는 기각됐다.1심에서 징역 12년 등이 선고되자 최씨는 변호인을 통해 지난 24일 양형부당을 취지로 항소를 제기했다.



후략

http://n.news.naver.com/article/003/0010909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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