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이 질문의 말미에서 일자리의 수요·공급 매칭 문제를 강조하며 "조금 더 발전하면 학생들이 휴대폰으로 애플리케이션(앱)을 깔면 어느 기업에서 지금 어떤 종류의 사람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실시간 정보로 얻을 수 있을 때가, 아마 여기 1, 2학년 학생이 있다면 졸업하기 전엔 생길 것 같다"고 했다.
이미 이같은 구직·구인을 위한 모바일 앱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으나 윤 후보가 이를 미처 파악하지 못해 나온 발언으로 보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1090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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