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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중간 즈음인데...
하..이건 우주영화 찍으면서 아예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찍었나 싶은게 너무 많아서 주절주절 합니다.
기본적으로 우주로 나가면 기본 훈련을 해야 하는데 그런 장면은 다 패스. 아니 없었다고 봐야 하나...
왜냐하면 극중에서도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고 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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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국이 2개 체제인가??
그리고 조종수들 대사가 아주 유치찬란한 대사들에서 집중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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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디 가벼운 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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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훈련받아요. 여러 영상들 봐도 기억에 한두영상 제외하고는 상황 대화 말고는 대화 자체가 없습니다.
전혀 전문적이지 않은 대화들로 인해 몰입감이 확 떨어집니다.
그리고 진짜 의문인게 아니 추진 발사체를 우주까지 가져 간다고???
허~~참;;;
메타물질이라도 개발한건가;;;
그랬으면 추진 발사체에 붙여서 오해라도 풀 것이지, 뭐한다고 우주왕복선 컨셉으로 디자인 했을까??
필시 우주 왕복선 발사 조차도 안 본 것이 분명한 제작진인 듯...
우주 소재 좋아해서 참고 보는데 보기가 점점 힘들어 지네요.
현제로서는 5점만점에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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