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타임용으로 정주행 시작은 했는데..
드라마, 영화, 소설 기타 등등…
현실과는 다르다지만 너무 큰 괴리감을 느끼네요..
조직보스 그가 믿고 아끼던 동료
그 동료가 아끼고 사랑한 딸
보스의 동료가 살해 당하고 살해당한 동료의
남은 핏줄 딸을 우찌 험한곳에 험한꼴 보게할까..
아무리 자신이 복수한다 말했어도..
조직의 보스가 범인을 찾아내고 복수를 해야 맞는것 같은데
또한 동료의 딸은 보스가 챙겨야지..
그리고 살해당한 조직원을 모셨다는 부하도 자기가 모신 형님의 딸을 대하는 방식이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ㅎㅎ
기본적인 인간관계 자체가 없는 ㅎㅎㅎ
현재2화 진행중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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