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요. 일본 만화입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이 아니에요.
현대물이며 중 & 고등학생?인지 모르겠지만요. 아마 주인공은 남자일겁니다?
사건의 발달은 오토바이 헬멧을 착용한 어떤 괴한이 자신이 좋아하는 어떤 여자애를 죽이고
그걸 목격했기에 살해당하는 걸로 시작하는 거였을거에요.
당연하듯이 남자애는 죽기전으로 돌아옵니다.
남자는 여자애와 함께 살인마를 피해 도망다니기도 하고 반항도 하는데요.
주인공은 자신이 죽어도 과거로 돌아간다는 걸 알기에 죽기전의 정보를 토대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처음엔 희귀하는 능력이 주인공 때문인줄 알았으나 과거로 돌아가는 능력은 살인마가 가지고 있던 거였어요.
그렇습니다. 살인마는 초능력자였어요.
그놈 말로는 니들은 벌써 나한테 몇십 몇백번 살해당했고
똑같은 페라토리가 지겹다며
자신의 재미를 위해 기억을 유지한체로 과거로 돌려보냈다고 함.
주인공들이 살기 위해선 결국 살인마를 죽여야만 끝나기에 경찰서에도 가고 형사에게 도움도 받기도 하는데...
초능력자라 그런지 무식하게 강합니다....
이걸 제가 아주 옛날에 봤는데 결말까진 못봤는데요. 요거 제목 아시는분 ㅠㅠ
너무 옛날에 봤던거라 내용이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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