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선고 법원 출석한 이재명 대표에 신발 던진 남성, 검찰 송치

 

 

 

[소비자TV]정윤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한 현장에서 신발을 던진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해 11월15일 오후 2시18분께 공직선거법 1심 재판 출석을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입장하던 이재명 대표를 향해 신발을 던진 40대 남성 A씨를 지난달 25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재판을 위해 차량에서 내린 뒤 법원으로 들어가던 이 대표를 향해 고성을 지르며 운동화 한 켤레를 던졌다. 이에 A씨는 현장에 있던 경찰에 의해 제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당초 A씨는 현장에서 ‘김건희 특검’을 외쳐 민주당 지지자라는 추측도 나왔으나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3시25분께 서울 서초구 정곡빌딩 앞에서 경찰관을 넘어뜨린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B씨를 지난 4일 불송치했다. B씨는 양 진영 유튜버 간 말다툼을 말리는 과정에서 이를 말리는 경찰관을 손으로 1회 밀쳐 넘어지게 해 그 자리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러나 경찰은 B씨의 행동이 고의가 아니라고 판단해 불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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