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영상 저작권자 © 소비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미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는 논쟁 중 '30억 상속 재산'에 눈멀어 장애동생 유기한 친형, 징역 10년 확정...살인 '무죄' 네이버 노조 “라인야후 지분 매각 반대···韓 정부 방관해선 안돼” 성남시,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 엔터식스의 생일 강제 수금 ‘갑질’...4만원~30만원 걷어 바디프랜드, 시니어 고객 위한 헬스케어로봇···마사지 프로그램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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