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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FA 3인방 100억대 넘었는데도 끝이 아니다네요

  • sayida58
  • 21-12-21 13:32
  • 조회수 26

양현종은 보장 금액에서, 김현수는 기간에 따른 총액 차로 이견을 보이고 있다.

양현종은 정서적 문제도 있다. 나성범 150억원 영입설이 흘러나오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모양새다. 충분히 그럴만 하다. 첫번째 FA 자격을 얻었을 때 구단의 재정 상황을 배려해 연 단위 계약으로 4년을 채운 'KIA 바보'. 협상을 진행하는 KIA 역시 프랜차이즈 에이스의 감정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무척 조심스러워 하는 상황이다. '양현종 우선 계약'을 천명하는 이유다.

상황은 묘하게 흘러가고 있다.

원 소속 구단과 선수 사이에 벌어진 틈새를 타 구단이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면 변수가 생길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양현종과 김현수는 투-타 전력을 바꿔놓을 수 있는 선수들.

만약 양현종 김현수의 타 구단 이적이 현실이 된다면 FA시장에 또 한번의 지각변동은 불가피 하다. 윈나우를 천명한 KIA와 LG로선 예기치 못한 투-타 공백을 그대로 방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소속팀과의 잔류 협상에 줄다리기를 하는 선수들로선 예기치 못한 경쟁 구도가 만들어질 수 있다.

시장이 주목할 수 밖에 없는 거물 양현종과 김현수의 최종 거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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