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이게 의자야? 침대야?...신제품 '에덴' TV CF 광고 공개
에덴’ 침상형 온열기와 마사지체어 구현한 하이브리드 제품
누워서도, 앉아서도 안마 받을 수 있는 ‘플렉서블 SL 프레임’ 강조

[바디프랜드_사진자료] 바디프랜드 신규 광고 캠페인 스틸컷.png                              바디프랜드 신규 광고 캠페인 스틸컷. 사진 = 바디프랜드 제공

 

[소비자TV] 김소혜 기자 =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신제품 ‘에덴’의 TV-CF 및 유튜브 채널 광고 ‘잠자는 에덴의 왕비 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바디프랜드가 최근 출시한 마사지 체어베드 ‘에덴’의 사용성에 초첨을 맞췄다. 연예계 대표 부부인 비, 김태희가 누워서도 앉아서도 자유자재로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에덴’의 핵심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전신 마사지가 되는 ‘에덴’의 독보적인 기술에 감탄한다.

 

바디프랜드의 신제품 ‘에덴’은 침상형 온열기와 마사지체어의 장점을 한 대로 구현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누운 자세든 앉은 자세든 자유자재 마사지가 가능한 ‘플렉서블 SL 프레임(Flexible SL Frame)’기술과 ‘액티브 암 테크놀로지(Active Arm Technology)가 탑재된 헬스케어로봇으로, 침상 형태와 의자 형태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 바디프랜드는 TV 광고 외에도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에덴의 특장점을 고객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비와 김태희가 소개하는 에덴 광고 영상은 TV,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광고는 ‘마사지 체어베드’라는, 안마의자와 마사지베드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한 에덴의 신규 광고 캠페인으로, 자유자재로 마사지 각도를 바꿀 수 있는 핵심 기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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