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시군과 함께 약속한 공약 반드시 성과로 이뤄내겠다”
경기도당, 지방선거 당선자 워크숍 개최
추미애, 시민 체감 행정 직접 챙기겠다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 시대적 과제 함께 풀어가야

【소비자TV】 성수련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8일 "도지사로서 지역구 국회의원, 도, 시군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추 당선인은 이날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에서 "도민께서 보내주신 지지는 채찍이자 무거운 책임"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민들께서 민주당 시장을 뽑아주신 뜻을 확실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약속한 공약들이 빠르게 성과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첫날인 이날 추 당선인과 기초단체장 당선인 19명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에서는 공약 이행 로드맵과 광역·기초지자체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당선인들은 이 자리에서 결의문을 통해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민생 안정을 실현하고 지역경제 성장의 돌파구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이번 결과는 시민의 삶을 시급히 일으켜 세우라는 호소이자,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언제든 심판하겠다는 준엄한 경고"라며 "민심의 무게를 무겁게 받아들여 승리의 기쁨은 내려놓고, 오직 민생만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도당은 오는 10일까지 광역의원 당선인 144명, 기초의원 당선인 265명 등 모두 429명을 대상으로 ▲지방선거 평가와 민심의 과제 ▲선출직 공직자의 윤리 규범과 리스크 관리 ▲일하는 지방정부, 이재명 정부의 성공 등을 주제로 한 교육을 진행한다.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은 "선거 과정에서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준엄한 민심을 무겁게 새기고, 더 큰 책임감으로 지방자치에 임하겠다. 도당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드리겠다.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함께 풀어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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