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등록…"시민주권 회복 만들겠다"
崔, 안양의 미래 100년 성장동력 토대 완성

【소비자TV】 주세연 기자=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 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14일)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후보가 안양시 동안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최 후보는 이날 오전 안양시동안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안양5동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소속 안양지역 기초·광역의원 후보들이 함께해 '민주당 원팀'의 결속을 다졌다.

 

최 후보는 방명록에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 안양 시민과 함께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번 선거 슬로건으로 '안양의 완성, 믿으니까 최대호'를 내건 그는 그동안 추진해온 안양 발전 사업들을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최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직후 이번 선거를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윤석열 정권의 내란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국민이 오랜 시간 지켜온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것이며 안양의 미래 100년 성장동력 토대를 완성하고 시민이 주권을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그동안 추진한 철도·교통·도시개발 사업을 강점으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최 후보는 그동안 추진한 경부선 철도 지하화와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 서울 서부선 연장, 평촌 재건축, 박달 스마트밸리 조성 등을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하며 "안양 미래 전략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번 최 후보가 발표한 5대 공약은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연장 및 인공지능(AI) 중심 4차 산업혁명 거점 구축 ▲만안구 스마트 복합도시 개발 ▲동안구 노후 계획도시 재정비 ▲녹색정원도시 완성과 탄소중립 실천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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