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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TV】 심혜린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16일 bhc와 큰맘할매순대국 가맹점을 중심으로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각 매장에 홍보물을 부착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안내에 나서며 지원금이 소멸되는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지원금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지난달 사용처 안내 이후 양 브랜드 가맹점에는 지원금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고객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번 지원금은 bhc 전국 2200여 개 가맹점과 큰맘할매순대국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본사 직영점과 일부 가맹점에서는 사용 불가하다.
매장 방문 시 현장 결제와 bhc 앱과 일부 배달앱 주문 시 '만나서 결제' 옵션을 선택하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수령했을 경우 공공 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온라인 즉시 결제가 가능하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문의에 부응하고자 8월 말 소멸을 앞둔 지원금을 더욱 알차게 활용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며 "가맹점에서 지원금을 사용하면 가계의 외식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상권 소상공인인 가맹점주들에게도 큰 힘이 되는 상생의 선순환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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