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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반려견 등록·예방접종 등 돕는 AI기술 도입”

기사입력 2026.05.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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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TV】 박용수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는 “반려동물 등록 업무 등 예방접종 이력 확인까지 AI 기술로 처리하는 AI플랫폼을 구축해 시행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족들의 편의를 위해 반려동물 등록을 할 때 종이로 신청하던 것을 디지털화해 처리하고, 이후의 동물등록 확인이나 예방접종 이력 확인 등의 업무도 앱(APP)에서 간편하게 처리하게 될 것”이라며 “간단하지만 시민 편의를 제공하는 디지털 행정의 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종이로 등록과 변경 등의 신고를 하면 일일이 불편한 점도 많고, 오류 작성이 많았지만 AI 챗봇이 도입되면 반려동물 등록이나 변경 신고 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일 수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AI플랫폼은 이런 반려동물 등록이나 변경 신고 과정을 LLM(Large language Model; 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의 AI 챗봇으로 업무를 처리해 오류를 줄이고 향후 앱을 통한 등록 여부 확인 등의 절차도 간단히 처리할 수 있게 하는 게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용인시는 연간 5천여 건의 동물등록 업무를 처리하는데, AI기술을 활용함으로써 단순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정확도와 속도는 높여 시민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AI플랫폼은 ‘용인시티포인트앱’과 연계해 반려동물 등록증을 앱에서 ‘펫신분증’ 형태로 발급하고, 이 디지털 신분증으로 이후 반려견 놀이터나 공원 등에서 필요로 하는 인증을 간편히 하도록 구성됐다.

     

    이 후보는 “반려 견 놀이터나 반려 견 카페 등 공공장소에 출입하려면 동물등록 여부를 수기로 작성해야 하고, 음식점 등에선 반려동물 예방접종 이력을 제출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스마트폰 앱 하나로 등록이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되므로 반려가족들이 편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후보는 또 “민선8기에서 경기도 ‘2026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응모해 선정되며 확보한 3억원으로 이 AI플랫폼을 구축하려고 한다”며 “민선9기를 맡으면 이처럼 여러 공모에 적극 응하고 국도비를 적극 확보해 시의 예산으로 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더 많은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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