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소비자TV】 윤세리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달 출시한 ‘스위트 밀크 커피’가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 50만 잔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스위트 밀크 커피는 일본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던 메뉴였다. 일본을 찾는 관광객 사이에서 일본 현지 스타벅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달달한 커피 우유 스타일의 아이스 브루드 커피로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달 26일 이 메뉴를 ‘브루드 커피’ 메뉴 라인업에 추가했다. 브루드 커피는 곱게 간 원두에 뜨거운 물을 내려 만든 커피로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데일리 커피다.
스위트 밀크커피 인기와 더불어 기존 브루드 커피 판매량도 높아지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의 브루드 커피 판매량은 2023년 대비 2024년에 약 24%, 지난해는 2024년보다 약 96% 성장했으며 올해 1~2월 브루드 커피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브루드 커피는 사용하는 원두가 주기적으로 바뀌어, 매번 새로운 풍미의 스위트 밀크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스타벅스 대표 브루드 커피 원두로는 베란다 블렌드, 하우스 블렌드, 과테말라, 케냐 등이 있으며, 매 시즌 새롭게 출시되는 프로모션 원두를 활용한 스위트 밀크 커피도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스위트 밀크 커피는 하나의 음료에서 주기적으로 색다른 풍미의 다양한 원두를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라며 “앞으로도 정통 커피 하우스로써 커피의 선택지를 한층 넓히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커피 라인업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