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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종량제봉투 위조방지 위조되는 것 알면서 사용한다

기사입력 2026.02.0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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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TV】 박용수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담당 공무원은 쓰레기 종량제봉투(이하,‘봉투’)에 사용하는 위조방지 바코드(인식표)가 위조되는 것을 2024년부터 알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비자TV는 남동구 봉투를 구입하여 위조방지 여부를 시연한 결과 쉽게 위조되는 것으로 밝혀졌고 남동구 관계자도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지 확인해 봤다.

     

    (기자) 위조방지 위조되는지 확인 해보셨어요?

     

    (남동구청 관계자) 24년도에요. 뉴스를 보고 우리 봉투도 되는지 한번 이렇게 복사를 해봤는데 그게 (위조)이차원 바코드가 인식은 다 되더라고요.

    (기자) 위조가 된 걸 아셨네요

     

    (남동구청/관계자) 2차원 바코드나 QR 코드나 다 복제는 다 똑같이 되는 걸로 네.

    (기자) 타 지자체 그때 어느 어느 지자체끼리 다 모여서 해보셨어요

    (남동구청/관계자) 그때 (인천)서구도 모였었고 지금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는데 그때 서울에도 서울에서도 몇 군데 오셨었거든요.

     

    (기자) 서울(구청)도 왔었어요?

     

    (남동구청/관계자) 그때 그랬었던 것 같아요. 네

     

    남동구 관계자는 봉투 위조방지가 위조되는 것을 2024년부터 알고 있었지만 위조되는 위조방지를 사용하면서 사용료를 지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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