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청소국가장학금 지급 기준에도 활용되기 때문에 소득이 그대로더라도 장학금 대상에서 탈락할 수 있죠. 다만 서울 외 지역에서는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3.37% 오르며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는 수준입니다. 지난해 집값이 서울과 경기 남부, 서울에서도 강남권과 ‘한강벨트’ 등 특정 지역 위주로 오른 영향으로 보입니다.”공시가를 현실화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공시가를 시세 수준으로 올려 형평성을 확보하겠다는 뜻입니다. 공시가격은 공동주택, 토지, 단독주택 등 모든 부동산에 대해 매겨지는데요. 이런 부동산의 종류나 부동산 가격대별로도 현실화율(시세반영률)이 조금씩 다릅니다. 2020년 정부는 시세 대비 공시가 비율이 지나치게 낮은데다, 고가 주택일수록 현실화율이 낮은 등 형평성이 맞지 않다며 점진적으로 공시가를 시세 대비 90% 수준까지 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죠. 하지만 이 과정에서 세부담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보니 집주인 반발이 커지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실거래가는 하락하는데 공시가격은 오르는 ‘역전 현상’입니다. 2022년 금리 인상으로 집값은 급락했지만 현실화 계획이 유지되며 역전 현상이 발생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