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개인회생 소상공인과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 수출지원 사업이 한 자리에서 안내되는 설명회가 열렸다. 서울본부세관은 31일 청사 대강당에서 소상공인과 수출기업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서울세관을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수출지원 정책을 통합 안내하고 기업이 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협력했다. 설명회에서는 △FTA 활용 방안 △해외 판로 개척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수출금융 및 무역보험 △수출바우처 △해외 규격인증 및 지식재산권 보호 등 주요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이어 기관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출통관 절차, 바이어 발굴, 해외시장 조사, 무역금융 제도, 수출 애로 해소 등을 주제로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수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는 참여 기업의 반응도 나왔다. 서울세관은 수출지원 합동추진단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