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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강릉철거 대표,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 등의 출마 가능성과 맞물려 북갑 보선은 6·3 지방선거 최대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떠오를 전망이다. 차기 대선을 앞둔 주요 정치인들이 한자리에서 맞붙는 구도가 될 수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다만 국민의힘에서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도 지역을 훑고 있어 보수 단일화 가능성 등이 변수로 남아 있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한 전 대표가 직·간접적으로 부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것을 보면 북갑 출마에 대한 의지는 충분한 것 같다”며 “다만 무소속으로 나서야 하는 리스크가 있는 만큼 실제 승산이 있느냐가 최종 결단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광역의원 비례대표 공천 순번을 두고 깊은 고심에 빠졌다. 국민의힘 중앙당 청년 공개 오디션에 우승자로 확정된 이들이 광역의원 당선권으로 배치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오자 한국노총 부산본부에서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한국노총 부산본부는 그동안 국민의힘 정치적 우군을 자처하고 노동계 목소리를 내면서 당선권을 받아왔다. 한국노총 부산본부는 6일 성명서를 통해 “부산 노동계를 버린 정당에게 더 이상 노동자의 표심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민의힘 중앙당이 비례대표 선출 과정에 도입하려는 이른바 ‘정치 오디션’을 기만적인 쇼플레이로 규정하며, 이에 대한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부산노총은 오랜 정치적 세월 속에 국민의힘과 굳건한 정책연대를 맺어왔으며, 8대에 이르기까지 역대 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녹여내며 그 전문성을 몸소 입증해 왔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 결선을 진행해 국민의힘 중앙당 배관구 부대변인을 부산 지역 최종 우승자로 선정했다. 중앙당 결정에 따라 비례대표 당선권에 배치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지난달 28~29일 부산 북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실시한 것이다. 응답률 7.8%,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7%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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